태명 짓는 법과 예쁜 태명 모음
2026년 6월 5일 · 읽는 데 6분
태명은 아이가 세상에 나오기 전, 뱃속에 있을 때 불러 주는 첫 이름입니다. 정식 이름(본명)과 달리 규칙이 없고, 부모의 바람과 사랑을 담아 자유롭고 다정하게 짓습니다.
태명과 본명은 다릅니다
태명은 임신 기간에 부르는 애칭이고, 정식 이름은 출생 후 따로 짓습니다. 태명은 마음껏 사랑스럽게, 본명은 사주·뜻·소리의 균형을 맞춰 신중하게 — 역할이 다릅니다. 본명 짓는 법은 사주로 이름 짓는 법을 참고하세요.
태명 짓는 법
- 바람을 담기 — 건강·복·기쁨처럼 부모가 바라는 마음을 한 단어로. (튼튼이·복덩이·행복이)
- 부르기 쉽고 다정하게 — 매일 배를 쓰다듬으며 부를 이름이니 짧고 사랑스러운 소리가 좋습니다.
- 순간을 담기 — 가진 계절·태몽·첫 초음파의 느낌에서 따오기도 합니다. (봄이·콩이·별이)
- 형제와 결 맞추기 — 둘째라면 첫째 태명과 짝을 이루면 예쁩니다. (콩이→콩콩이, 별이→달이)
예쁜 태명 모음
건강·복을 비는
- 튼튼이 · 든든이 — 건강하게.
- 복덩이 · 복실이 — 복을 담아.
- 보물이 · 귀염이 — 더없이 소중한.
작고 사랑스러운
- 콩이 · 알콩이 — 작고 야무진.
- 쑥쑥이 — 쑥쑥 자라길.
- 똑똑이 — 야무지고 밝게.
맑고 순우리말
- 봄이 · 단비 — 계절과 자연에서.
- 사랑이 · 행복이 — 마음을 그대로.
- 하랑이 · 새봄 — 요즘 감각의 우리말.
- 별이 · 달이 — 밤하늘에서.
순우리말 결의 이름이 더 궁금하면 순우리말 이름 모음도 함께 보세요.
태명 다음, 진짜 이름
태명으로 열 달을 함께했다면, 세상에 나온 아이에게는 평생 함께할 정식 이름을 지어 줄 차례입니다. 사주에 부족한 기운을 채우고 소리·뜻·획수의 균형까지 맞춘 이름 — 그 과정을 사주로 이름 짓는 법에서 쉽게 풀었고, 이름 짓기 시작하기에서 사주 풀이부터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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